르꼬르망을 통해 알게되어서 반신반의했는데 꼬르망의 긴세월의 단골로 믿고 구매함.
처음 3박스는 직장에1박스,집에1박스,차에1박스를 두고 먹게되었는데, 남편이 야곰야곰 먹게되서 좀더 일찍 떨어지더라구요~
고기를 먹거나, 과식을 했거나, 좀 속이 불편하다 싶으면 한봉을 털어넣고, 가루가 입안에 텁텁하다 느끼면 우유로 입가심을 하면 아주 고소하고 미숫가루같습니다.
저녁식사후에는 꼭 한봉을 버릇처럼 먹게되는데, 하루정도 거르게 되면 모르고있다가 아침에 일어나면 속이 더부룩함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대변도 마찬가지구요....
과식하지 않아도 저녁에 한봉 먹으면 속도 편하고 다음날 대변도 순탄합니다.
입맛이 고소한거라 아이도 부담없이 먹게되니 좋아서 이번에 5박스 추가구매했습니다.
자주자주 판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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